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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1.06 조회수 4064
이재오 `공직자 청렴의무화 원년 만들터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4일 "올해를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을 의무화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고 모든 국민이 청렴을 생활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권익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청렴한 나라가 결국은 국민도 잘 사는 것이며, 국제 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빠른 길은 경제 수준과 맞춰서 청렴의 수준을 함께 쟁취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국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현장 제일주의' 원칙을 세워서 현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주요 간부들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현장을 방문해달라"고 분발을 주문했다.

이어 "금년에는 때로는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부패를 사회적인 통념의 하나로 용인해가는 그런 낡은 규제와 제도를 혁파해야 한다"며 "국가와 국민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낡은 제도는 심혈을 기울여 개선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어 선거를 앞두고 많은 정치적 부패와 비리가 생길 수 있고 4대강 사업을 앞두고도 크고 작은 비리들이 생겨날 수 있다"며 "올해가 이명박 정부 임기 5년 중 가장 격변하는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올해를 잘 넘기고 국민이 정부를 믿고 따르는 국민적 기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권익위가 뭐든지 다 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우리가 더 낮은 자세로, 더욱 친절한 자세로, 그리고 더 끈기 있는 자세로 업무를 해 나가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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