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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타 이길순 사장 ‘2009 장영실 상’에서 산업기술대상 받아
작성자 이봉석 기자 등록일 2009.11.05 조회수 4156
손바닥만한 크기의 공기청정기를 생산하는 에어비타 이길순 사장이 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09 장영실 상’에서 산업기술대상을 받는다. 이 상은 사단법인 과학선현 장영실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한다.

기념사업회측은 에어비타의 선정 이유로 끊임없는 신제품 생산과 기술혁신, 그리고 명품 만들기를 실천하는 제조혁신 등을 추진한 점과 활발한 해외수출을 꼽았다.

이 사장은“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과 상상력의 실천”이라며“이번 수상이 청년 창업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회사 공기청정기는 독일·일본 등 20여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독일 홈쇼핑에서는 판매 60분 만에 1만6000대가 매진되는 기록을 낳기도 했다. 이 회사 제품은 LG·CJ·현대홈쇼핑과 삼성프라자·이마트·홈플러스 등 국내 매장에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 ‘아줌마 발명가’로 통하는 이사장은 연간 4개월은 해외 출장으로 보내는 뚝심 있는 여성CEO이다.


이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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